떠나는 사람이 줄었다
2026년 7월까지 12개월 동안 영국의 급여대장을 통해 더는 임금을 받지 않게 된 사람은 705만 명이었고, 2019년 7월까지 12개월 동안에는 777만 명이었다. 이 집계는 영국의 모든 고용주가 직원에게 급여를 줄 때마다 HM Revenue and Customs에 제출하는 실시간 기록에서 나오며,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가 2026년 9월 15일에 발표했다.
두 해 사이에 급여대장에 오른 사람의 수는 2019년 7월 2890만 명에서 2026년 7월 3030만 명으로 늘었으므로, 비율은 인원수보다 더 크게 떨어졌다. 2026년 7월까지의 한 해 동안 평균적인 달에 급여대장에 오른 피고용자의 1.94%에 해당하는 사람이 그 일자리를 떠났고, 2019년 7월까지의 한 해에는 2.25%였다.
여기서 떠난다는 것은 영국의 어떤 급여대장을 통해서도 더는 임금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을 뜻한다. 은퇴, 학업, 가족 돌봄, 해외 이주, 자영업 시작, 실직이 모두 한데 집계된다. 표는 이것들을 나누지 않으므로, 수치가 낮아졌다는 것은 유급 고용을 떠난 사람이 줄었다는 뜻일 뿐, 그 이유를 말해 주지는 않는다.
들어오는 사람은 더 줄었다
2026년 7월까지 12개월 동안 영국의 급여대장을 통해 임금을 받기 시작한 사람은 695만 명으로, 2019년 7월까지 12개월 동안의 804만 명보다 109만 명 적었다. 평균적인 달에 들어온 사람은 급여대장에 오른 피고용자의 1.91%에 해당했고, 2019년 7월까지의 한 해에는 2.33%였다.
두 흐름 모두 둔화했고, 들어오는 흐름이 더 크게 둔화했다. 한 해에 들어온 사람은 109만 명, 떠난 사람은 71만 4000명 줄었다. 2019년 7월까지의 한 해에는 급여대장에 들어온 사람이 떠난 사람보다 27만 4000명 많았고, 인원은 그만큼 늘었다. 2026년 7월까지의 한 해에는 떠난 사람이 들어온 사람보다 10만 1000명 많았고, 인원은 10만 1000명 줄었다.
어느 한 달만의 부진이 아니다. 2024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24개월 가운데 18개월 동안 영국의 급여대장을 떠난 사람이 들어온 사람보다 많았고, 2025년 7월까지의 한 해도 같은 모습이었다. 713만 명이 들어오고 722만 명이 떠나 9만 5000명이 줄었다.
| 7월까지의 12개월 | 들어온 사람 | 떠난 사람 | 인원의 변화 |
|---|---|---|---|
| 2018 | 8,017,345 | 7,696,726 | +320,619 |
| 2019 | 8,042,115 | 7,767,786 | +274,329 |
| 2020 | 7,096,693 | 7,674,803 | -578,110 |
| 2021 | 7,268,879 | 6,794,163 | +474,716 |
| 2022 | 8,413,291 | 7,559,545 | +853,746 |
| 2023 | 8,146,165 | 7,610,263 | +535,902 |
| 2024 | 7,656,518 | 7,386,349 | +270,169 |
| 2025 | 7,128,354 | 7,223,043 | -94,689 |
| 2026 | 6,952,412 | 7,053,710 | -101,298 |
급여대장의 흐름이 세는 것
세는 것은 사람이지 일자리가 아니다. 어떤 달에 영국의 급여대장을 통해 임금을 받았고 그 전달에는 받지 않았던 사람은 그달에 들어온 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떠난 것이다. 한 고용주에게서 다른 고용주에게로 곧바로 옮긴 사람은 집계에 남고 어느 흐름에도 나타나지 않으므로, 이 수치들은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일자리를 바꾸는지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들어온 사람이 곧 채용된 사람은 아니고, 떠난 사람이 곧 해고된 사람은 아니다. 들어온 사람은 첫 일자리를 시작했거나, 학업이나 가족 돌봄이나 질병에서 돌아왔거나, 해외에서 왔거나, 자영업에서 옮겨 왔을 수 있고, 떠난 사람은 은퇴했거나, 학업을 시작했거나, 해외로 이주했거나, 자영업자가 되었거나, 일자리를 잃었을 수 있다.
가장 최근의 달들은 조기 추정치다. ONS는 두 흐름의 조기 추정치가 과거에 다음 달 대체로 같은 비율로 하향 수정되어 왔다고 밝힌다. 그래서 둘은 함께 움직이고, 둘 사이의 차이는 대체로 제자리에 남는다.
- 들어오고 떠나는 것은 사람의 움직임이지, 일자리의 움직임이 아니다. 어떤 달에 영국의 급여대장을 통해 임금을 받았고 그 전달에는 받지 않았던 사람은 그달에 들어온 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떠난 것이다. 세는 것은 사람이지 일자리가 아니므로, 한 고용주에게서 다른 고용주에게로 곧바로 옮긴 사람은 집계에 그대로 남고 어느 흐름에도 들지 않는다.
- 들어온 사람이 곧 채용된 사람은 아니고, 떠난 사람이 곧 해고된 사람은 아니다. 들어온 사람은 첫 일자리를 시작했거나, 학업이나 가족 돌봄이나 질병에서 돌아왔거나, 해외에서 왔거나, 자영업에서 옮겨 왔을 수 있다. 떠난 사람은 은퇴했거나, 학업을 시작했거나, 해외로 이주했거나, 자영업자가 되었거나, 일자리를 잃었을 수 있다. 발표된 표는 어느 쪽인지 말하지 않는다.
- 급여대장상 피고용자 수는 한 시점의 집계인 저량이고, 두 흐름이 그것을 움직인다. 어느 12개월이든 들어온 사람에서 떠난 사람을 빼면 집계의 변화와 같다. ONS는 인원수를 발표하며, 여기의 모든 비율은 편집부의 계산이다. 그달의 흐름을 전달의 인원으로 나누고, 7월까지의 12개월에 걸쳐 평균한 것이다.
따라서 1.91% 대 1.94%는 고용주들이 사람을 해고하고 있다거나 채용을 줄이고 있다는 말이 아니다. 2026년 7월까지의 한 해 동안 평균적인 달에 영국의 급여대장을 통해 임금을 받기 시작한 사람이 더는 받지 않게 된 사람보다 조금 적었다는 말이며, 2019년 7월까지의 한 해에는 그것이 2.33% 대 2.25%였다는 말이다.
두 흐름과 하나의 집계로, 모두 영국의 모든 고용주가 직원에게 급여를 줄 때마다 제출하는 세무 기록에서 나온다. 그것들이 무엇을 세는지 잊은 독해는 출처가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 집계들이 말하지 않는 것
어떤 원인도 지목하지 않는다. 2025년 4월 고용주가 내는 National Insurance(영국의 사회보험료) 인상, 최저임금 인상, 인공지능, 금리가 모두 약해진 영국 노동시장을 설명하는 이유로 제시되어 왔지만, 그 가운데 어느 것도 여기서 측정되지 않았다.
빈 일자리에 관해서도, 한 자리에 몇 명이 지원하는지에 관해서도, 임금에 관해서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또 발표된 흐름은 연령, 산업, 지역별로 나뉘어 있지 않아, 누가 들어오고 누가 떠났는지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아무것도 예측하지 않는다. 2026년 10월 20일의 다음 발표는 가장 최근의 달들을 수정할 것이며, 어느 흐름이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에 대해 여기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