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체보다 많이
2026년 9월까지 12개월 동안 의료·사회지원 부문은 일자리 52만 400개를 늘렸고, 미국 전체 비농업 일자리는 49만 6000개 늘었다. 노동통계국은 9월 수치를 2026년 10월 2일에 발표했으며, 9월 한 달에는 2만 9000개가 늘었다.
따라서 나머지 모든 부문을 합치면 한 해 동안 일자리 2만 4400개가 줄었다. 이는 편집부의 계산이다. 급여 조사의 12개 부문은 더하면 반올림 범위 안에서 전체가 되므로, 나머지는 전체에서 한 부문을 뺀 값이다.
52만 400개 가운데 37만 1800개는 의료만으로 늘어난 것으로 경제 전체 증가분의 4분의 3이며, 사회지원은 14만 8600개 늘었다. 의료 안에서는 의원과 재택 의료 같은 외래 의료 서비스가 21만 3300개, 병원이 10만 8100개, 요양·거주 돌봄 시설이 5만 400개 늘었다.
| 부문 | 2025년 9월 | 2026년 9월 | 변화, 일자리 | 변화, % |
|---|---|---|---|---|
| 전체 비농업 일자리(비농업 부문 합계) | 158,548,000 | 159,044,000 | +496,000 | +0.31% |
| 의료·사회지원 | 23,438,200 | 23,958,600 | +520,400 | +2.22% |
| 전문·비즈니스 서비스 | 22,359,000 | 22,482,000 | +123,000 | +0.55% |
| 건설업 | 8,255,000 | 8,364,000 | +109,000 | +1.32% |
| 레저·접객업 | 16,907,000 | 16,969,000 | +62,000 | +0.37% |
| 무역·운송·유틸리티 | 28,725,000 | 28,778,000 | +53,000 | +0.18% |
| 제조업 | 12,612,000 | 12,652,000 | +40,000 | +0.32% |
| 기타 서비스업 | 6,005,000 | 6,039,000 | +34,000 | +0.57% |
| 광업·벌목업 | 605,000 | 607,000 | +2,000 | +0.33% |
| 민간 교육 서비스 | 4,050,300 | 4,046,400 | -3,900 | -0.10% |
| 금융업 | 9,189,000 | 9,082,000 | -107,000 | -1.16% |
| 정보산업 | 2,859,000 | 2,739,000 | -120,000 | -4.20% |
| 정부 | 23,543,000 | 23,327,000 | -216,000 | -0.92% |
나머지는 어디로 갔나
의료·사회지원 밖에서 민간 고용주는 일자리 19만 1600개를 늘렸고, 정부는 21만 6000개를 줄였다. 연방정부 일자리는 23만 2000개, 주정부는 2만 5000개 줄었고, 지방정부는 4만 1000개 늘었다.
전문·비즈니스 서비스는 일자리 12만 3000개, 건설업은 10만 9000개를 늘렸고, 정보산업은 12만 개, 금융업은 10만 7000개를 줄였다. 레저·접객업은 6만 2000개, 무역·운송·유틸리티는 5만 3000개, 제조업은 4만 개 늘었다.
12개월 가운데 4개월, 곧 2025년 10월과 12월, 2026년 2월과 7월에 일자리가 줄었다. 한 해의 증가는 나머지 8개월에서 나왔다.
급여 조사가 세는 것
세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일자리다. 조사는 고용주에게 급여 명부에 몇 명이 있는지 묻기 때문에, 일자리를 두 개 가진 사람은 두 번 세어지고, 한 일자리에서 다른 일자리로 추적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일의 내용이 아니라 고용주의 산업으로 나눈다. 병원의 접수원은 의료로 집계되고, 인력파견 업체가 배치한 간호사는 전문·비즈니스 서비스로 집계된다.
또 최근 몇 달의 수치는 첫 추정치다. BLS는 각 달을 이어지는 보고서에서 두 번 개정하고, 한 해에 한 번 3월 수준을 세무 기록에 맞춰 기준 개정한다.
- 사람이 아니라 일자리. 급여 조사는 고용주에게 급여 명부에 몇 명이 있는지 묻기 때문에, 일자리를 두 개 가진 사람은 두 번 세어지고, 한 일자리에서 다음 일자리로 추적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직업이 아니라 고용주의 산업. 병원에 고용된 접수원이나 조리사는 의료로 집계되고, 인력파견 업체에 고용된 간호사는 전문·비즈니스 서비스로 집계된다.
- 첫 추정치. 최근 두 달은 다음 두 번의 보고서에서 개정되며, 매년 3월의 수준은 한 해에 한 번 세무 기록에 맞춰 기준 개정된다. 2026년 9월은 잠정치다.
따라서 52만 400개는 간호사나 돌봄 인력으로 일하는 사람이 오십만 명 늘었다는 말이 아니다. 그 일자리가 무엇이든, 2026년 9월 의료·사회지원 부문 고용주들의 급여 명부에 있는 일자리가 한 해 전보다 52만 400개 많았다는 말이다.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하나의 조사가 일자리를 고용주의 산업별로 세며, 둘 중 하나라도 잊은 독해는 출처가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 수치들이 말하지 않는 것
어떤 원인도 지목하지 않는다. 인구 고령화, 이민, 연방정부 정책, 관세, 금리, 인공지능이 모두 미국의 일자리를 설명하는 이유로 제시되어 왔지만, 그 가운데 어느 것도 여기서 측정되지 않았다.
누군가 일자리를 잃었다거나 찾았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일자리가 줄어든 부문의 사람은 다른 부문으로 옮겼을 수도, 은퇴했을 수도, 일자리를 찾고 있을 수도 있으며, 이 조사는 그중 어느 것인지 가려낼 수 없다.
이것은 실업률이 아니다. 실업률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다른 조사에서 나오며, 이 수치들은 임금이나 근로시간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이 가운데 어느 것도 전망이 아니다.



